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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어제 20명...국내 11명, 해외 9명

2020-05-22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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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0명 늘었다. 자료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1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20명 중 11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 사례를 포함해 경기에서 6명, 경북에서 2명, 경남에서 1명, 서울에서 1명, 인천에서 1명이 각각 나왔다.

신규 확진자의 절반 정도인 9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7명이고, 서울과 울산에서 1명씩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한 이후인 지난 10∼11일 30명대(34명·35명)를 기록하다가 12∼15일 20명대(27명·26명·29명·27명)로 줄었고, 16일부터는 나흘간 10명대로 안정화하는 추세였다.

신규확진자 수는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 19일 13명으로 10명대를 유지해왔다.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누적 264명을 유지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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