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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문록선, 5월 29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개최

-플루트 정통성부터 장르 파괴 창작곡까지 선보여

2020-05-22 10:38:09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중견 플루티스트 문록선의 독주회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5월 29일 오후 7시 30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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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문록선


이번 독주회는 1993년부터 2015년까지 이어온 지난 24번의 독주회 이후 5년 만의 무대로 플루트의 정통성이 돋보이는 곡(도니제티 소나티네, 비도르 모음곡)과 신나는 리듬과 매력적인 음색의 곡(모워 라틴 소나타, 쇼커 Regrets & Resolutions) 외에 우리 가요(한오백년, 희망가)가 재해석된다.

또한 장르 파괴 창작곡(오리스의 넌센스)에서는 배우의 목소리와 플루트 4중주가 어우러져 일반적인 독주회와는 다른 다소 파격적인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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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전면


문록선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디플롬과 미국 쉐난도어 대학교 아티스트 디플롬을 취득하였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과 미국 오벌린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서울 아카데미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하였고 중앙대학교, 수원대학교 겸임교수와 서울종합예술학교 전임교수로도 재직하였다.현재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며, 24명의 플루트 연주자로 구성된 ‘플루트 앙상블 아디나’ 감독과 ‘문록선플루트연구소’ 소장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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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후면


예술의전당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전관 추가방역 및 접촉 빈번지점 청소, 방역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 모든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전 관객 좌석 띄어 앉기를 실천하여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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