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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車 개소세 70% 인하' 연장 검토…취득세 감면도 이뤄질까

2020-05-22 15: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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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정부가 6월 말 종료되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70% 인하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초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될 자동차 업계 지원 방안에 승용차 개소세 인하 연장을 넣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는 취득세 감면도 추가로 시행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100만 원 한도에서 개소세를 5%에서 1.5%로 70% 인하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개소세 최대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개소세의 30%), 부가가치세 13만 원(개소세·교육세 합산액의 10%) 등 최대 143만 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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