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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체류형 관광지 ‘팜파스 그라스 테마파크’ 조성

대구면 상저마을 일대 2만7,000여평…주민설명회 가져

2020-05-22 2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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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그라스 테마파크 조성사업 조감도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임순종 기자] 강진군은 대구면 상저마을 일대 2만7,000여평의 면적에 체류형 관광지 ‘팜파스 그라스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대구면 상저마을(이장 김대선)에서 이승옥 강진군수, 조성사업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팜파스그라스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열기구관람, 다육이 체험장, 커피숍, 글램핑장, 애견파크, 푸드트럭 등을 갖춰 관광객들을 맞게 된다.

강진군은 지역내에서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찾는 가우도에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편의 제공을 위해 실제 움직이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설치 사업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 강진의 대표적 관광지인 가우도와 가까운 상저마을 일대에 꽃과 즐길거리가 있는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마을주민들과 윈윈하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진행할 ㈜비아이비 전성구 대표가 구체적 사업내용을 설명했으며 사업설명을 듣고 난 주민들은 사업종료 후 농지원상복구문제와 팜파스의 환경적 문제 여부, 마을주민들의 소득 연결문제, 테마파크로 인한 소음과 환경, 프라이버시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의 문제제기에 대해 강진군과 사업 담당 업체관계자는 마을주민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조직,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고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남=임순종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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