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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한미군 기지 인근 외국인 임대주택 ‘시그니처15’ 분양 중

2020-05-23 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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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주한미군기지 인근 외국인 임대주택에 40년가량의 경험을 보유 중인 외국인 임대주택 전문업체 (주)공유공감이 실투자금 1억원대에 분양 가능한 미국식 주택단지를 조성한 데 이어 신축주택을 5월 20일부터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해당 주택은 현재 전 세대 임대가 완료된 상태다.

첫 분양에 돌입한 외국인 마을은 총 15세대로, 대지면적 397㎡(150평)에 주택면적 241㎡(70평)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소유권 이전 등기 및 외국인 임대가 완료돼 임대료를 바로 거둘 수 있다.

외국인 임대주택은 세입자가 임대료를 매달 지불하는 것이 아닌, 1년치 임대료를 선불 지급하기 때문에 임대료 연체 위험이 없다.

연금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임대료를 달러로 지급받는 것도 외국인 임대주택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2021년 평택 주한미군 기지 조성이 완료되면, 서울 이태원의 명성을 재현할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년경에는 주한미군과 미국기지 관련 종사자를 포함, 20만명정도의 인구가 확보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한다.

현재 주한미군의 국내 주둔이 2060년까지 예정돼 임대수요 확보가 안정적이다. 이에 상가와 오피스텔을 대신할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에 나선 15세대는 $3만8000(달러) 전후로 모든 주택의 임대 계약 체결이 완료된 상태다. 선착순 5세대의 경우 정상분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분양이 가능하다.

높은 임대료로 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선별해 우선 배정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청약금 입금이 완료되면 해당 주택이 먼저 배정된다. 주택을 직접 확인한 후 계약이 가능하며, 철회 시 청약금 전액을 돌려 준다.

20일부터 청약자에 한해 계약 완료 시 소유권 이전 비용을 회사 측에서 지원해주며,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면 임대료를 달러로 지급받을 수 있는 장점에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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