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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고깃집서 사퇴이유 밝혔다, "시원 섭섭했다"

전 농구 감독 현주엽 고깃집서 사퇴이유 밝혔다

2020-05-23 1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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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고깃집에서 사퇴이유.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전 농구 감독 현주엽 고깃집에서 사퇴이유에 대해 밝혔다.

내외경제TV에 따르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재방송된 23일 오랜만에 출연한 현주협 고깃집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현주엽 고깃집에서 갑작스럽게 김동량 선수의 영상통화를 받았다. 김동량은 “잘 지내셨느냐”고 미소 지었지만 현주엽은 “내가 잘 지내든 말든”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현주엽의 코치로 김동량 선수는 전 시즌 대비 약 7배의 득점 상승과 5배의 리바운드 기록을 올린 바 있다. LG 세이커스 올스타 4인에도 들었다.

현주엽은 김동량과 오랜만에 통화에도 “밥 먹는데 끊으면 안되냐”고 독설을 날렸다. 하지만 김동량은 “식사는 통화하시고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맞받아쳐 현주엽을 분노하게 했다.

이어 김동량은 “다름이 아니라 청첩장 드리러 찾아 뵈려고 한다. 시간 내달라”고 전화 목적을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김동량 선수의 여자친구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현주엽은 “희재는 언제 하느냐”고 정희재 선수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동량은 “희재는 그 다음주다”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또 축의금 내야 하지 않느냐” “일이 없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주엽 고깃집 사퇴이유에 구단 성적 부진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시즌 조기 종료를 이유로 감독직을 사퇴한 바 있다. 3년 만에 현주엽 사퇴이유에 대해 “시원섭섭하다. 아쉬움도 남지만 저한테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3년이 저한테는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고 현주엽 사퇴이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주엽 사퇴이유에 “다른 것보다 선수들이 잊지 않고 연락해준다. 선수들을 얻은 것 같다. 3년이 저한테는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함께 등장한 박도경 책임은 친구이자 감독인 현주엽 사퇴이유에 대해 “보도 자료를 제가 썼다. 마음이 많이 착잡했다. 많이 도와주고 잘되게끔 옆에서 서포트를 해줬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고 느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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