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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관내 소방관 확진판정, 김포시청 장기동 거주

부천시청, 관내 소방관 확진판정에 총 2명을 늘어

2020-05-23 15: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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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관내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확진 판정.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부천시청 관내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청 관내 부천소방서에서 소방관 1명이 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청은 김포시청 소재 마산동 거주자인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A(33)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부천시청 소재 부천소방서 소속 확진자는 모두 2명으로 늘었다.

앞서 김포시청 소재 장기동에 거주하는 B(36) 소방장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의 아내 C(39)씨도 검사 결과 이날 양성 반응이 나왔다.

부천시청 관내 부천소방서는 B 소방장의 근무지인 신상119안전센터를 22일 폐쇄한 바 있다.

또 부천시청 관내 부천소방서 소속 근무자 91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했고 A씨를 제외한 나머지 9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C씨는 간호사로 김포시청 소재 양촌읍 한 개인병원에서 최근까지 근무했다.

방역 당국은 부천시청 소재 개인병원에 근무한 C씨가 근무한 병원 일대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으며 다른 의료진과 환자 등 밀접 접촉자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또 김포시청 관내에 거주하는 B 소방장뿐 아니라 김포시청에 거주하는 A씨의 감염 경로를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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