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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6일 만에 계약 완료

2020-06-30 0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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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오피스텔 210실이 계약 시작 6일 만에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 15일~16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210실 모집에 총 3890건이 접수돼 평균 18.5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히 4군(28OH, 27OI, 25OJ타입)은 거주자 우선 기준 경쟁률이 99.1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신규 공급이 부족한 여의도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업무지구와 주거단지가 밀집된 여의도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 희소가치가 높다"며 "여기에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춰 계약이 원활하게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고강도 대책으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오피스텔이 크게 수혜를 받은 점 또한 장점으로 작용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계속되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서울 주요 지역은 이미 공급이 뜸하다"며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한 여의도에 들어서는 데다 대출과 청약 조건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이와 같은 결과를 보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5㎡~77㎡, 총 210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오피스텔과 함께 들어서는 힐스에비뉴 여의도 근린생활시설 39호실은 지난 10일 계약을 마감했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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