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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터치포굿 , SM엔터테인먼트와 립스틱 업사이클 제품을 활용한 환경캠페인 진행

-프로젝트의 수익금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에 기부

2020-06-30 08:54:07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이 코로나 19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져 립스틱을 바르는 빈도가 이전보다 줄어 긴 상태로 버려지고 있는 립스틱 업사이클 제품을 활용한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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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업사이클 크레용


립스틱은 사용 가능기간이 6개월~1년으로 매우 짧고, 매년 유행따라 다양한 색과 질감으로 출시되어 대부분 서랍속에 다 쓰지 못한 립스틱을 가진 사람이 많다. 2019년 인기 있는 립스틱 1종이 누적 100만개가 팔렸다고 하니 서랍속에 훝어져 있어서 적어보일 뿐 무시하기엔 아까운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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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정작가


서랍 속 잠자는 립스틱을 모아 보내준 시민들의 도움으로 색색의 립스틱 크레용과, 스피커(SPEEKER) 소속 페인터 로렌정 작가가 그린 컬러링 엽서를 제작하였다. 특히, 2020년 UN이 정한 환경의날 주제인 생물다양성과 꽃을 표현하기 좋은 립스틱 색상을 연결하여, 멸종위기의 꽃을 그릴 수 있는 컬러링 키트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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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쑥부쟁이 컬러링 엽서


멸종위기종인 단양쑥부쟁이, 제비붓꽃, 암매를 로렌정 작가의 그림체로 만나, 주황, 다홍, 빨강, 자주, 베이지까지 개성을 나타내는 립스틱 크레용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SMTOWN FRNZ가 어린새싹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엽서도 함께 동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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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로렌정 작가는 ‘야생식물들이 멸종위기에 놓인 것에는 사람들의 무관심이 가장 큰 원인일 것 같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야생식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아져서 내년에는 멸종위기종 리스트에서 빠지는 것을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2020년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의 수익금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에 기부된다.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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