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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에 수혜 받는 단지, ‘신광교 제일풍경채’ 수요자 관심

GTX, 복선전철 개발사업 등 광역 철도사업 예정지역 인근 신규 단지에 수요자 관심

2020-06-30 18:46:34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최근 GTX,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이 가시화되면서 경기 용인, 의정부, 광주 등 인근 수혜지역에서 선보이는 신규분양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통이 좋아지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지는 곳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도 증가하기 때문에 주변 상권 확대, 부동산 시장 활기 등으로 집값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GTX는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을 중간 정차 없이 운행하기 때문에 이동시간이 매우 단축되고 서울 접근성은 한층 높아지게 된다.

현재 GTX는 A, B, C 등 3개 노선으로 진행 중으로, GTX-A노선(파주 운정~화성 동탄)은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지난 2018년 착공식을 가졌고, B노선(인천 송도~남양주 마석)과 C노선(양주 덕정~수원)은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조기 착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지난 2일 GTX 30개 역에 환승센터를 만들어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면서 역사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상황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발사업은 경기 안양 인덕원에서 수원을 지나 화성시 동탄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2026년 개통 예정으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향후 이 철도를 이용하면 인덕원~동탄 구간을 30분 대로 오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안양, 용인, 화성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 및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2022년 착공할 예정이다.

이 전철이 개통되면 경기 광주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2분이면 도착 가능해 경기 광주 지역의 강남 접근성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수도권 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 내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인천 송도다. GTX-B노선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지난해 8월 이후 신규분양 단지의 청약경쟁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실제 지난해 9월 분양한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는 평균 206.13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 그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높아지는 서울 접근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 수혜

GTX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더블호재로 주목을 받았던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헤리엇’도 지난 2일 1순위 청약에서 375가구 모집에 5만6047명이 몰리면서 평균 14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경우 서울 및 강남 접근성을 개선해주는 교통망이기 때문에 지역 내 파급효과가 큰 편이다”며 “요즘처럼 신규분양물량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확실한 교통호재를 확보한 사업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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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교 제일풍경채 조감도


이러한 가운데 제일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기업형 임대주택인 ‘신광교 제일풍경채’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과 흥덕역(예정) 도보 거리 내에 위치해 있고, 용인 경전철 광교 연장선(예타 예정) 확정시 더블 역세권이 되는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들 노선은 각각 SRT와 GTX-A노선으로 연계될 예정이라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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