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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코로나19 미국 입국자 1명 발생…해외입국 26명째

누적 확진자 205명…광주지역 내 감염은 1주일째 ‘0’명

2020-08-01 16:22:46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김영수 기자] 광주광역시가 미국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광주 누적 확진자는 205명으로 늘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 205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뒤 곧바로 광주소방학교에 시설격리 중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이 남성은 무증상자로 지역내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했다.

특히 지난 7월 26일부터 1일 현재까지 지난달 28일 도미니카공화국(204번), 1일 미국(205번) 등 해외입국자 2명을 제외한 광주지역 내에서 감염 확진자는 7일째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

광주지역 해외입국 확진자는 현재 총 26명에 달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 관계자는 “강원도 홍천 캠핑장에서 가족 6명이 집단감염된 사례가 발생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야외 활동 시에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광주=김영수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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