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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 북상 중...중부지방 500mm이상 폭우 예보

제5호 태풍 '장미' 북상 중...중부지방 500mm이상 폭우 예보

2020-08-09 0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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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 예상북상 경로. 기상청 캡처(9일 오전3시 기준).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중부지방에 최대 500mm의 폭우가 예상된 가운데 제5호 태풍 '장미'가 발생가 발생해 북상중이다.

기상청은 9일 새벽 3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600km 해상에서 제5호 태풍 '장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약한 소형 태풍인 '장미'는 내일 오전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낮에는 영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태풍의 길목에 있는 경남과 제주도, 지리산에도 300mm 넘는 비가 내릴 전망이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도 100~200mm의 비가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까지 더해져 모레까지 최대 5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기상청은 내일부터 경상도와 제주도,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4.6도, 인천 24.3도, 수원 24.7도, 춘천 22.3도, 강릉 21.2도, 청주 24.2도, 대전 24.1도, 전주 24.4도, 광주 25.7도, 제주 30.6도, 대구 24.8도, 부산 25.4도, 울산 26도, 창원 26.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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