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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마체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과 ‘폴로닉스’ 동시 상장

2020-09-03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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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피르마체인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전자계약 플랫폼 피르마체인(FirmaChain)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과 폴로닉스(Poloniex)에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비트렉스 글로벌은 BTC 마켓, 폴로닉스는 USDT와 BTC 마켓에서 ‘FCT2’ 티커(ticker)로 한국시간으로 2일부터 거래되고 있다.

폴로닉스에서는 총상금 110,000 FCT2를 지급하는 상장 기념 이벤트가 한국시간으로 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폴로닉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르마체인이 글로벌 거래소 2곳에 같은 날 동시 상장되면서 해외에서도 원활한 유동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피르마체인은 5곳의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전에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Bithumb)과 글로벌 거래소인 빗썸 글로벌(Bithumb Global), 얼마 전 피르마체인과 협의 없는 상장을 진행한 빌락시(Bilaxy)까지 3곳에서 거래가 가능했다.

FCT(FirmaChain Token)는 ERC20 기반의 가상자산으로 피르마체인 생태계 기축 통화다. 피르마체인은 계약, 공증 등 기존 문서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법적 조치의 전자 문서 서명을 블록체인과 결합해 투명한 플랫폼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비트렉스와 폴로닉스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3일 기준 각 10위, 30위에 오른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다. 미국을 기반으로 성장해 현재는 전 세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 제공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신뢰도와 거래량을 종합해 평가한 신뢰 지수 2.0(Trust Score 2.0) 기준 최고 10등급을 획득해 세계 5대 거래소로 바이낸스(Binance), 비트파이넥스(Bitfinex), 코인베이스 프로(Coinbase Pro)와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비트렉스의 경우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

피르마체인 윤영인 대표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자가 거래 중인 거래소 두 곳에 한날 상장했다는 바는 피르마체인의 그간 행보와 향후 비전을 많은 곳에서 주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로드맵 일정에 맞춰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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