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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제2구역 '레이카운티' 분양...24일부터 청약

2020-09-15 16: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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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 거제2구역 레이카운티 조감도[사진=삼성물산]
[글로벌경제신문(부산) 이석희 기자]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2구역(거제2동 791-10번지 일원)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레이카운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레이카운티'는 총 4470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올해 부산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여기에 1군 메이저 시공사들이 대거 참여해 분양 전부터 지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관사는 삼성물산이 맡고, 대림산업과 HDC현대산업개발이 함께 시공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동, 전용 39~114㎡ 규모로 이뤄진다. 총 4470세대(임대 230세대) 중 2759세대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타입이 일반분양 물량의 100%를 차지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2759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49㎡A 80가구 △49㎡B 7가구 △59㎡A 423가구 △59㎡B 188가구 △75㎡A 4가구 △75㎡B 2가구 △84㎡A 982가구 △84㎡B 1073세대이다.

단지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 이용이 가능하고, 종합운동장역에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3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거제역과 동해선 거제해맞이역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요 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아시아드대로와 월드컵대로를 통해 부산의 중심권인 서면과 해운대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남해고속도로 이용 시 김해, 창원 및 대구 등 인근 광역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의료원, CGV,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종합운동장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개발 후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다. 여기에 법원, 검찰청 등 공공기관도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단지 서측으로는 화지산이 위치해, 산책 및 운동 등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좋고, 주거환경도 쾌적할 전망이다. 또 일부 세대에서는 사계절 다른 산 조망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 거제초, 창신초, 거제여중, 거성중이 위치해 있으며 사직동 학원가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사우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독서실, 작은도서관, 카페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새로운 주거 트랜드를 잘 반영한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5개 단지 모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레이카운티 분양관계자는 "레이카운티는 올해 부산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 중 규모가 가장 큰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부산 중심생활권에 조성되는 만큼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특히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생활인프라 이용까지 편리한 입지여건을 갖춰 개발 후 미래가치까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이카운티'의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8일, 정당계약은 28일부터 11월6일까지 진행된다.

부산=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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