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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美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 선출

2020-09-16 0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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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부회장.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영화 사랑이 남다른 이미경 CJ 부회장이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16일 CJ그룹에 따르면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측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 현지 매체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앞서 이미경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은 아카데미 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내년 4월 로스앤젤레스(LA)에 개관한다.

박물관 이사회 의장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맡았으며 이사진은 개관할 박물관의 건축 과정과 비전, 재정 건전성 등을 감독하게 된다.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진에는 이미경 부회장과 함께 배우 톰 행크스, 아카데미 CEO 돈 허드슨 등 할리우드 영화계 거물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이사진은 개관을 앞둔 박물관의 건축 과정과 비전, 재정 건전성 등을 감독하게 된다.

국내 영화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이미경 부회장은 올 2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에 오르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인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류원근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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