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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 종식 전 세계 종교인 기도회 제안

16일 정오,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온라인 기도회 개최 “전 세계 종교 합심해서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위기 극복해야”

2020-09-16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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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신천지예수교회)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지구촌 모든 종교인이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6일 정오를 기해 국내외 12지파 전 성도가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총 기도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뜻을 같이하는 종교인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만희 총회장의 제안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구촌과 각 나라에서 사라지게 해 줄 것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게 신천지측 설명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상황 속에서 재난 극복을 위해 교단·교파·종교의 벽을 허물고 종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자는 것”이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 된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하늘도 감동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월 18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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