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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 지원

2020-09-16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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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경제신문(인천) 박창우 기자] 인천시는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재확산 및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필요한 요건을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 상반기에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도 3개월이 경과했다면 다시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총 1,000억원 규모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연 0.8%대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라면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음식점업·도소매업·서비스업 등 정책자금 지원 가능한 모든 업종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는 정부지원과는 별개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박창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gocamel@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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