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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근무자 코로나19 확진...생활과학대 출근

2020-09-16 1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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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 김봉수 기자] 서울대학교에서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경영대는 18일까지 폐쇄된다.

서울대는 이날 학교에서 근무하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보건소에서 검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날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4일 자가용을 이용해 생활과학대 7층 사무실에 출근했다. 동원관, 법학도서관 카페, 경영대 도서관 등을 다녀갔다.

식사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2명도 방역당국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경영대는 이날 오후 4시께 건물 내 모든 인원을 퇴실 조치했고, 방역을 위해 18일 오전 6시까지 건물 전체를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된 다른 건물들은 24시간 동안 폐쇄된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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