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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코로나19 신규 확진 5600명대...지속적 증가세

2020-09-16 1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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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 김봉수 기자] 러시아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16일(현지시간)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4개 지역에서 5670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07만9519명으로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다.

러시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26일(5765명) 이후 가장 많다.

러시아는 5월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 4일부터 다시 5000명대로 증가했다. 14일에는 5500명대, 이날은 5600명대로 증가했다.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7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스크바 누적 확진자는 27만3273명이다.

사망자는 132명이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1만8917명으로 증가했다.

휴가철이 끝나면서 대도시 주민들이 휴가 여행에서 돌아오고, 지난 1일부터 대다수 학교가 정상 등교를 시작하면서 감염증 전파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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