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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스가 신임 총리에 축하서한..."언제든 대화·소통할 준비 돼 있다"

2020-09-16 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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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 김봉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신임 일본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양국의 노력을 강조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 보낸 서한에서 "스가 총리의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할 뿐 아니라 지리적·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친구인 일본 정부와 언제든지 마주 앉아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또한 일본 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는 뜻도 밝혔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스가 총리 및 새 내각과도 적극 협력해 과거사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각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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