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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사망자 2명 늘어...고령층 환자 증가

2020-09-16 1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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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 김봉수 기자] 코로나19 사망자가 16일 2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경기 지역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누적 사망자는 369명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94세 남성이 전날 숨졌다.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3세 남성도 사망했다.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사망자도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뒤 치료 중 사망했거나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된 사망자는 거의 매일 발생하는 상황이다.

지난 1일부터 이날 오후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총 45명이다.

사망자가 늘어가는 것은 고령층 환자의 증가로 위중·중증 환자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인 중환자는 160명이며, 이중 60대 이상 고령층은 139명(86.9%)이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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