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경제신문

검색

사회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온라인 진행

2020-09-24 16:15:05

center
펜타포트 음악축제 포스터 (사진제공 : 인천시)
[글로벌경제신문(인천) 박창우 기자] 인천을 대표하는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올해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오는 10월 16~17일 온라인으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무관중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대신 락 페스티벌 공연 현장은 KBS Kpop와 1theK(원더케이) 등 6개 채널에서 생중계 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관객을 모집하여, 화상화면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며, 의료진, 봉사자 및 인천 시민, 락 마니아, 출연진과 함께 락스피릿(Rock Spirit)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출연진으로는 자우림, 국카스텐, 부활, 넬, 이디오테잎,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리:유니온) with(위드) 빛과소금, 갤럭시익스프레스, 비와이, 킹스턴루디스카, 새소년, 동양고주파, 이희문컴퍼니며 해외 출연진은 향후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올해 미래 음악인 발굴·육성 프로젝트인‘펜타 유스 스타’는 299팀이 사전 접수 하였으며,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내달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6팀을 발표한다. 이 중 우승팀에게는 펜타포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사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고, 사상 첫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 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온라인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인천=박창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gocamel@get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오늘의 주요기사

글로벌뉴스

글로벌포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