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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총력... 맞춤형 조직개편 실시

2020-09-27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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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글로벌경제신문(인천) 김웅렬 기자] 인천 서구는 감염병 전담부서인 ‘감염병대응과’를 새로 만드는 등 감염병 대응에 최적화된 맞춤형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감염대응병과는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대응과 역학조사를 총괄하게 되며, 감염병대응팀·감염병예방팀·역학조사팀으로 구성된다.

감염병대응팀과 감염병예방팀은 기존 보건행정과 조직을 보강해 편입하고, 역학조사팀은 새로 구성된다.

새 조직에는 기초 역학조사와 환자 이송 등 현장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서구보건소는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과, 건강증진과, 지역보건과, 치매돌봄과 등 5개과 19개 팀을 갖추게 됐다.

구 관계자는 "지자체에 대한 정부의 권고사항은 감염병 전담팀 설치지만, 서구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했다"며 "구민의 안전을 위한 촘촘한 방역체계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인천=김웅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wkoong114@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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