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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추석 전 받으려면 28일 오후 5시 이전 신청해야

2020-09-28 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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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 최대 200만 원에 달하는 새희망자금을 추석 연휴 이전까지 받기 위해서는 28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 174만명이 새희망자금을 신청했다. 이는 신속 지급 대상자 241만명의 72.1%다.

25일까지 지급된 새희망자금은 7765억 원이다. 다만, 계좌 오류가 있는 335명에 대해서는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된다.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은 콜라텍, 유흥주점, 헌팅포차, 감성주점,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300인 이상 대형학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실내 스탠딩공연장, PC방 등 집합금지 업종이다.

수도권 소상공인은 10인 이상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도 대상이 된다. 수도권에서는 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 등 영업제한 조치가 됐던 업종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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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에 해당하려면 매출의 경우 숙박·음식점업은 10억원 이하, 도·소매업은 50억 원 이하여야 한다.

상시 근로자 수는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10인 미만, 서비스업 등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이다.

증기탕, 휴게텔, 성인용 오락실 등은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이 아니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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