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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도쿄서 중국을 겨냥한 미일호인 4개국(QUAD) 외무회담 열려"...일본 외무상

2020-09-29 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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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일본 외무상이 29일 다음달 6일 도쿄에서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4개국 외무장관 회담을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다음 달 6일 일본 도쿄에서 미국과 일본, 인도, 호주 등 4개국 외무장관이 참석하는 회담이 열린다.

NHK 닛케이 등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29일 각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4개국(QUAD) 외무장관 회담'을 도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주창한 외교·안보 전략이다.

4개국 외무장관 회담은 작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열렸고, 이번 도쿄 회담이 두 번째다.

4개국 외무장관 회담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마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 수브람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이 참석한다.

이들 4개국은 인도태평양 안전보장협력 틀인 '미일호인 전략대화(QSD)'의 참여국이다.

미국은 지난 8월 말 QSD를 역내에서 한층 광범위한 안전보장 동맹의 기반으로서 정식 형태로서 출범시킬 의향을 공공연히 천명한 바 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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