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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호날두, 확진 판정 격리중

2020-10-14 1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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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 치료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14일로 예정된 스웨덴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협회의 발표는 포르투갈이 11일 프랑스와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0-0무)를 치른 지 이틀만에 나왔다. 호날두는 프랑스전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협회는 호날두가 아무런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면서도 언제 확진된 것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페르난두 산투스 대표팀 감독에 따르면 그는 12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를 시작했으며 13일 재검사를 받았다.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가 아무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리게 됐는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12일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 그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다른 선수들도 모두 검사를 받았지만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격리에 들어간 호날두는 당분간 소속팀 유벤투스(이탈리아) 경기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

이에 앞서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폴 포그바, 파울로 디발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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