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경제신문

검색

인천

인천 INK코너트, 전 세계 600만명이 관람

2020-10-14 17:33:15

center
제11회 INK콘서트 현장 사진 (제공 = 인천시)
[글로벌경제신문(인천) 박창우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1회 INK(Incheon K-Pop)콘서트’가 국내·외 K-POP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면 무관중·온라인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태민(SHINee), 백현(EXO), 여자친구, ITZY 등 국내를 대표하는 10팀의 K-POP 스타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이번 INK콘서트는 전세계 600만 명 이상, 동시 최대 14만 명의 K-POP 팬들이 관람했다.

또 코로나19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해외 팬들을 위해 50여명의 팬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스타와 팬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K-POP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했다.

먼저 인천을 찾기 힘든 해외 관광객들을 위해 아이돌 그룹 SF9이 개항장, 부평 평리단길,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전역을 직접 소개하며 콘서트를 관람하는 세계 팬들에게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아울러 스타와 팬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한 We:Ink 챌린지를 통해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위로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INK콘서트의 역사와 인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K-POP과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접목하여 INK콘서트를 그동안 만나보지 못한 종합 한류체험축제로 확대해 이를 ‘한류중심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도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INK콘서트가 국내·외 많은 K-POP 팬들의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대표 한류콘서트로서 내년에도 전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INK콘서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를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하지 못한 팬들은 추후 SBS 지상파 및 SBS MTV, SBS FiL 등의 케이블 채널,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인천=박창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gocamel@get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오늘의 주요기사

글로벌뉴스

글로벌포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