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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경제] 트라팔가 서베이, "트럼프 당선" 예측...'끝난 게 아니다'

2020-10-16 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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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PredictIt,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아들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선이 아직 '끝난 게 아니다'는 여론 조사가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의 서베이 기관 '트라팔가' 그룹은 2016년 미 대선에서 트럼프의 샤이(shy) 지지층 표를 분석해 트럼프의 승리를 맞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트라팔가 그룹의 경합주 서베이 분석을 취합해보면 트럼프가 선거인단 275명 확보, 263명에 그칠 바이든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상원도 공화당이 다수당을 유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든 당선을 예측한 대다수 분석기관과는 다른 시각인 셈이다.

16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바이든과 민주당의 '블루웨이브'(대선 승리와 상원 하원 석권) 시나리오가 최근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린지 그레이엄 법사위원장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15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나 잭 도시 트위터 CEO에게 법사위 출석 소환장을 보낼지 20일 표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루즈 의원은 "이것은 선거개입이고 선거가 19일밖에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공화당 조시 홀리 상원의원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및 도시 CEO에게 11월 대선 전에 의회에 출석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면서 필요하면 소환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홀리 의원은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바이든 후보의 아들 의혹을 다룬 뉴욕포스트 보도를 억압해 선거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비난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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