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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조성사업 본격 착수

2020-10-18 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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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는 16일 포스코건설과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사업 공급계약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글로벌경제신문(인천) 박창우 기자] (주)인천글로벌시티가 송도 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글로벌시티는 2단계사업 시공사에 포스코건설과 공사도급계약을 위한 업무약정을 지난 16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단계사업은 오는 28일 ㈜포스코건설과 정식 공사도급계약을 맺어 도급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12월중 착공해 2025년 4월까지 준공하다는 계획이다.

앞서 인천글로벌시티는 기존 우선협상대상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공사비 감액 협상을 하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해제했으며, 재선정 절차를 거쳐 포스코건설과 협의를 진행했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사업이 새로운 건설사와 협의를 통해 공사비 540여억원(3.3㎡당 90만원) 절감하게 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과 아파트 공급가격의 상승 최소화로 입주자에게 혜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사업추진을 통해 남는 수익금 전액도 2단계 입주민은 물론 현재 거주하는 1단계 입주민을 위한 웰빙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는데 사용하겠다"소 말했다.

한편, 2단계사업은 송도동 155-1 일원(M2-1블록) 2만8천924㎡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47·70층 3개동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사업으로, 아파트 498가구, 오피스텔 661실, 근린생활시설 147호가 공급된다.

앞서 1단계 사업은 송도동 155 일원(M2-2블록)에 지하3층, 지상 49층 주상복합건물 3개동이 건설돼 아파트 830가구, 오피스텔 125실, 근린생활시설 113호로 조성됐다.

인천=박창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gocamel@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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